[北 6차 핵실험 후폭풍] 文대통령 '北 실감할 강력 조치 필요'...美와 핵항모·F22 등 한반도 전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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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6차 핵실험에 대해 안보 차원의 대응방안은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논의했고 정책실은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함께 점검하고 시장이 안심할 수 있게 대책을 마련해달라”며 “필요하다면 대통령 주재 경제대책회의를 여는 것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