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어마' 무시한 또 다른 공포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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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미국 국립 해양대기국(NOAA)의 위성사진에 드러난 허리케인 ‘어마’. 어마는 5일 오전 카테고리 5등급으로 발전했으며 대서양 관측 사상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으로 기록됐다. 4일 태풍이 접근 중인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마트에서 한 여성이 사재기로 텅 비어버린 생수 진열대를 바라보고 있다(아래 사진). /워싱턴DC·산후안=AFP·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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