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잿더미서 '희망의 싹' 교육보험 틔운 대산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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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
대산 신용호(왼쪽) 교보생명 창립자가 1983년 세계보험협회로부터 한국인 최초로 ‘세계보험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교보생명
1958년 8월7일 교보생명 전신인 대한교육보험 주식회사 개업식에 참석한 다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 /사진제공=교보생명
1958년 8월7일 창립된 대한교육보험 주식회사 종로 사옥 전경. /사진제공=교보생명
최근 가을을 맞아 신경림 시인의 ‘별’의 문구로 바뀐 광화문 글판. 1991년 1월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가 처음 내건 후 27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제공=교보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