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섞인 것이 아름다워'...장르 파괴 '3색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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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서편제’에서 아버지 유봉의 곁을 떠나려는 동호(배우 김재범)의 마음을 붙잡으려 하는 송화(배우 이자람). /사진제공=CJ E&M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창립 10주년 기념작 ‘애매모호한 밤’ /사진제공=옥상훈 작가
애니메이션에 맞춰 배우들이 연기하는 코미셰 오퍼 베를린의 오페라 ‘마술피리’ /사진제공=아시아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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