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등교사 임용 105명에서 385명으로 증원…지난해 절반
이전
다음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고통에 공감하며 교원 선발 인원 급감 피해를 줄인다”고 전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