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鬪 韓뒷짐, 佛은 노동개혁]개혁 드라이브에 佛 국민 호응...韓은 노동유연성 제고 손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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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허리케인 ‘어마’가 강타한 카리브해의 프랑스령 생마르탱섬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노동개혁에 대한 여론의 지지에 힘입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국내의 시위 수습 대신 현장 방문에 치중했다. /생마르탱=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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