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人-] 심리치유자 정혜신 ''나'를 지키려는 신호에 귀 기울이며 심리적 레드라인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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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경제신문 산하 백상경제연구원과 서울도서관이 주최한 ‘퇴근길 인문학’에서 ‘마음주치의’ 정혜신씨가 ‘월요병’은 너무도 정상적인 리액션이라며 ‘나만 이상한가’ 하며 자신을 다그치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정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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