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단체,대학...아웅산 수치에 수여한 상·학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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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제2의 노동조합단체인 유니슨(UNISON)이 로힝야족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면서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에 수여했던 영예 회원 효력을 정지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지난 20일(한국시간) 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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