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김영란법 가액 '10·10·5만원'으로 개정해야'…TF 꾸려 대책 마련
이전
다음
자유한국당 김영란법 대책 TF 위원장인 이완영 의원이 26일 오후 국회 당 정책위회의실에서 열린 TF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