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여신 쿼터제' 도입
이전
다음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케이뱅크 광화문 사옥에서 중장기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이날 연내 은행권 최초로 100%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하고 상품별로 대출 한도를 두고 한도를 넘어서면 판매를 일시 중단하는 여신 쿼터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케이뱅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