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옥스퍼드 시, '로힝야족 사태 소극적 태도 일관한 아웅산 수치 명예시민 자격 없어'
이전
다음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