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쏙 경제-시몬]급팽창하는 가상현실...축복인가 재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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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이 사이버 배우임을 모르는 대중은 시몬의 완벽한 외모와 연기에 열광한다. /출처=네이버영화
흥행대박을 터뜨린 타란스키는 “시몬, 디지털시대가 도래했다”고 외친다. /출처=네이버영화
시몬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대형콘서트를 마련한 타란스키는 “한 명을 속이기보다 10만명을 속이기 쉽다”고 말한다. /출처=네이버영화
감독에게 무례한 여배우. 타란스키는 차라리 디지털배우가 좋다. /출처=네이버영화
디지털배우에 얽매인 감독. 타란스키가 시몬을 만든건가, 시몬이 타란스키를 만든건가? /출처=네이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