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학교서 못 쓰는 SW교재 만든 정부...4차 산업혁명 '교육' 출발부터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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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한국창의재단이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 의무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한 교재의 지도서들이다. 영국컴퓨터협회가 만든 교재의 단순 번역본으로 국내 여건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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