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人] 마법의 히든펌으로 머리숱 풍성…22만 팔로어 거느린 SNS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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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탈모인의 희망으로 불리는 이미영(32)씨가 본인이 원장으로 있는 미용실 ‘어헤즈맨’에서 마네킹 미용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제공=어헤즈맨
‘M’자 탈모(위쪽 사진)와 ‘U’자 탈모(아래쪽 사진)를 가지고 있는 고객이 이미영(32)씨의 손을 통해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갖게 됐다. /사진제공=어헤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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