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기대수명 불평등 커져···세계도시들 연대·동맹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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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구리아(왼쪽) 사무총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서울시청에서 경제·환경 위기 대응에 관한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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