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전 대통령 더 잘 모시지 못해서…' 정호성의 통탄
이전
다음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게 징역 2년 6개월이 구형됐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