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클래식 1R] 164야드서…홀인원 '쾅'!
이전
다음
부상이 걸린 홀에서 홀인원을 터뜨린 뒤 기념촬영을 하는 양채린. /서귀포=이호재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