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 리포트-'상권 색깔 만들기' 바람] '메뉴 차별화로 승부' 서울숲길 이색 식당·카페 속속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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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입점 제한구역으로 지정된 성동구 서울숲길 골목을 시민들이 구경하고 있다./이지윤기자
신사동 가로수길 2012년, 2017년 입점 상황 비교.
대규모 자본 유입으로 기존 원주민이 쫓겨나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서울 이태원동 경리단길의 2010년과 2017년 입점 상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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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서울숲길 구역에 프랜차이즈 입점을 제한한다는 내용의 포스터가 부착돼 있다./이지윤기자
프랜차이즈 입점 제한구역으로 지정된 성동구 서울숲길 골목에 위치한 한 떡볶이 전문점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지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