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_창업을_응원해]'아는 것 많은 한국 엄마들이 왜 불행한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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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랑 그로잉맘 창업자 겸 대표 /사진제공=이다랑 대표
이 대표가 2011년 에티오피아 단디워레다 지역 긴찌 마을에서 지역의 엄마에게 미술 치료를 하면서 상담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다랑 대표
이다랑 대표는 아프리카에서 돌아온 후 천신만고 끝에 취업이 됐던 때 아들 민후를 가진 뒤 의지와 상관없이 경단녀가 됐다.
이다랑(왼쪽) 대표와 아들 민후군이 이 대표가 쓴 육아 저서 ‘심플육아’가 놓여있는 진열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티오피아에서 엄마들을 만난 경험이 첫 번째 창업 동기가 됐다면 두 번째 창업 동기는 아들 민후군이다. /사진제공=이다랑 대표
그로잉맘의 워크북 등 엄마교육 콘텐츠. 이때 그로잉맘 계정을 운영하면서 엄마들과 소통한 경험은 그로잉맘의 엄마교육 콘텐츠가 나오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정혜진기자
이다랑 그로잉맘 대표가 엄마들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다랑 대표
엄마들이 육아 전문가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 대표가 경기도 성남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엄마교육에서 직접 엄마들에게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다랑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