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쉐린과 차세대 전기車 타이어 개발
이전
다음
양웅철(왼쪽) 현대차 부회장과 플로랑 미네고 미쉐린 부회장이 프랑스 클레르몽 페랑의 미쉐린 연구소에서 ‘현대자동차-미쉐린 기술협력’ 계약을 맺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