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손이 건반에 닿자...한편의 詩가 울려 퍼졌다
이전
다음
피아니스트 조성진(앞줄 왼쪽)과 사이먼 래틀(〃 오른쪽) 베를린 필 상임 지휘자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한 후 손을 맞잡고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사이먼 래틀(왼쪽 세 번째) 베를린 필하모닉 상임 지휘자와 피아니스트 조성진(// 두 번째), 진은숙(// 네 번째) 서울시향 상임 작곡가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가 끝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사이먼 래틀(가운데) 베를린 필하모닉 상임 지휘자 겸 예술감독이 내한 공연을 앞두고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피아니스트 조성진, 오른쪽은 진은숙 서울시향 상임 작곡가.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사이먼 래틀(가운데) 베를린 필하모닉 상임 지휘자 겸 예술감독이 내한 공연을 앞두고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피아니스트 조성진, 오른쪽은 진은숙 서울시향 상임 작곡가.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