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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국 (오른쪽 첫번째)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한형구(오른쪽 두번째) 노조위원장이 ‘예금보험공사 행복예감봉사단’과 함께 28일 서울 중구 예장동 소재 아동보육시설을 찾아 영유아 돌보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 곽범국(왼쪽 여섯번째)사장과 한형구(왼쪽 여덟번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예금보험공사 행복예감봉사단’이 28일 중구 예장동 소재 아동보육시설을 찾아 ‘노사 공동 한마음 사회공헌활동’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