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여성에 쌈짓돈 쥐어준 '위안부 피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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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난민 여성 인권 보호 단체를 찾아 나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베를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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