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나영석도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는 시대'
이전
다음
나영석(왼쪽) 티비엔(tvN) 피디, 김태호 MBC 피디
박창신(왼쪽부터) 캐리소프트 공동대표, 이필성 샌드박스 네트워크 대표, 조윤하 비디오빌리지 대표 /사진제공=유튜브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박창신(왼쪽부터) 캐리소프트 공동대표, 이필성 샌드박스 네트워크 대표, 조윤하 비디오빌리지 대표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정혜진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