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조세회피처’ 오명 뒤집어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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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의 유로화 사용국가 재무장관 협의체 ‘유로그룹’의 새 의장으로 선출된 마리우 센테노 포르투갈 재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U는 5일 브뤼셀에서 28개 회원국 재무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재정경제이사회에서 한국을 비롯한 역외 17개 국가를 조세회피처 블랙리스트 국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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