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피터 슈라이어] '자동차 디자인은 협상의 연속...조율·지휘자 자질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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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CDO)이 지난 5일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호텔에서 진행된 인터뷰 이후 자신의 차인 기아차 ‘스팅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디자이너는 모든 차를 다 경험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현대·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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