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첫 발자국 찍겠다'…美, 45년만에 '달 유인탐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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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달 유인탐사 재개를 위한 행정지침에 서명한 뒤 우주비행사 모형을 들어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식에서 “크고 아름다운 별들 속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가능성을 상상해보라”며 “그것이 미국이 다시 하는 것이다. 우리는 큰 꿈을 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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