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안전상생' 협력사 180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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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대전 대덕구 디엔에프 사업장을 방문한 김행일 삼성전자 글로벌 EHS 센터장 전무와 김명운 디엔에프 대표 등 임직원들이 환경 안전 개선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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