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세안 통과에 화답...돈 보따리 푸는 美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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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공화당 의원들이 모인 가운데 ‘31년 만의 감세’로 불리는 세제개혁안의 상하원 통과를 자축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기업환경에) 꼬인 실을 제거했다. 궁극적으로 일자리, 일자리, 일자리,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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