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없다', '野 겁박'…여야 3당, '개헌특위' 논의 10분 만에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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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국회에서 정세균(오른쪽 두 번째) 국회의장, 김성태(오른쪽) 자유한국당, 우원식(왼쪽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회동을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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