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업계,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위한 지원 나서
이전
다음
21일 금융투자협회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강성범 미래에셋대우 경영혁신부문 대표,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김형진 신한금융투자 대표 /사진제공=금융투자협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