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삼으로 富 일군 평창…'산림은 새 일자리 낳는 寶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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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숲 시흥 나눔목공소에서 목공지도사들이 부모와 함께 찾아온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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