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하는 국민, 헌법에 보장'…반정부시위 포용하는 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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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2017년 12월31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 참석해 반(反)정부시위는 국민의 저항권 행사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테헤란=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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