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새해 들어본 소시민의 소망…건강·새출발·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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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챔피온’에 출연한 배우 이규호씨. 그는 건강과 함께 동료 영화인들이 참연기를 인정해주는 사회가 되기를 새해 희망으로 꼽았다.
모두가 은퇴를 생각하는 나이 60세에 새 꿈에 한발 더 다가서고 있는 강혜선씨. 그는 “70세까지 상담사를 계속하고 싶다”며 제2의 삶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5년차 소방관 신재영 소방교. 그는 아이를 낳아 소방관 아버지의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올해의 소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