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英·獨서도 반정부시위에…하메네이 이란 지도자 '美가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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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테헤란=EPA연합뉴스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뉴욕=AF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주재 이란대사관 앞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노, 로하니’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해 12월28일 시작된 이란의 반정부시위는 이란 본토를 넘어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되고 있다. /로마=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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