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개정협상 개시]美 '車 비관세장벽 없애라' 韓 '서비스, 美흑자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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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수석대표인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이 4일(현지시간) 미국 버니지아주 덜레스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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