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못 이기는 정부-최저임금 역풍] 취약층 일자리 직격탄...미용실 인력 줄이고 청소·경비원 줄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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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오른 지 일주일째인 7일 시민들이 셀프주유소에서 직접 주유하고 스스로 물건값을 결제하는 무인편의점을 이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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