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10억엔' 반환 검토...파기는 안 할듯
이전
다음
김용길(왼쪽)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과 가나스기 겐지(오른쪽)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8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 외교부 국장급 협의를 갖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