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조손가정 태블릿PC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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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호(왼쪽) 롯데하이마트 상무가 9일 서울 강남구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조손 가정 학생 64명에게 2,000만원 상당의 태블릿PC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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