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롯데하이마트 조손가정 태블릿PC 전달

김남호(왼쪽) 롯데하이마트 상무가 9일 서울 강남구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조손 가정 학생 64명에게 2,000만원 상당의 태블릿PC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는 조손가정 학생 64명에게 태블릿PC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날 서울 강남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김남호 롯데하이마트 상무와 이충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0만원 상당의 태블릿PC를 전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06년부터 전국의 조손가정 아동과 결연해 후원하는 ‘행복 3대 캠페인’을 실시해왔다. 1대인 조부모와 3대인 손자·손녀에게 롯데하이마트가 2대인 부모 역할을 해주자는 취지에서 ‘행복 3대’라는 이름을 붙였다. 후원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으로 조성됐다./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