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강화도]선명한 항쟁의 역사...보석같은 자연이 공존하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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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초지진은 조선시대 강화 해안을 경계하던 부대인 12진보 중 한 곳이다.
백사장을 둘러싼 소나무숲이 좋은 동막해변으로 해가 기울고 있다.
강화자연사박물관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곤충의 표본에서부터 고래의 뼈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전시해 놓고 있다.
강화자연박물관 앞에 있는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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