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스타 인터뷰] 피겨 차준환 '연아 선배처럼…클린 연기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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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국가대표 차준환이 11일 평창동계올림픽 각오를 밝히고 있다. 그는 “훈련장이 있는 캐나다에서는 머리 손질할 곳을 찾기 힘들어서 국내에 머물 때 짬을 내 조금 다듬어봤다”며 웃어 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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