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4명 사망 원인 지목된 '시트로박터 감염 패혈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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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가 지난달 16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사망한 신생아 4명의 사망원인으로 ‘시트로박터 프룬디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을 지목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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