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연락채널 주말도 개시…실무회담 협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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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이 지난 9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 회담을 마친 뒤 북측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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