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난' 3년여 만, 비자금·배임의혹 조현준 효성 회장 檢 포토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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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원대 배임 의혹을 받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17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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