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응원단 230여명 파견…방남 경로는 서해선 육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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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측 수석대표인 천해성(오른쪽 두번째) 통일부 차관과 북측 단장인 전종수(왼쪽 두번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 17일 판문점 남측 지역 평화의집에서 열린 차관급 실무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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