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조 사건' 순직 경찰 50주기 추모식 자하문고개 현충시설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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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김신조 사건’으로 불리는 1968년 청와대 습격사건 당시 북한 무장공비를 막다 순직한 고(故) 최규식 경무관과 고 정종수 경사 제50주기 추모식을 19일 서울 종로구 자하문고개 현충시설에서 거행했다./서울경찰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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