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성추행범 허위 폭로' 조응천 의원 500만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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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은 2016년 6월 30일 대법원 국회 업무보고 당시 보도자료를 내고 “성추행 전력이 있는 MBC 고위간부가 대법원 산하 양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폭로한 바 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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