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미·중 통상압박 거센데...'JY 인적네트워크' 아쉬운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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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이 당선자 신분으로 지난 2016년 12월14일(현지시간)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열린 테크 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출국금지 조치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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