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리틀야구 국가대표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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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리틀야구 전용경기장 화성드림파크에서 서호영(가운데) 동국제약 이사가 리틀야구대표팀에게 야구용품과 ‘마데카솔’ 등 구급용품 20여 종이 담긴 구급함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원준 한국리틀야구연맹 사무처장, 서호영 동국제약 이사, 최준원 리틀야구 대표팀 코치./사진제공=동국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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